ㅇ ㅏ 진짜 씨풋....

 

내 머리속엔 똥만 가득찼나봐

 

수십억 되는 공사를 나의 어이없는 실수로 그만 날릴뻔했지...

 

사장님께서 처음으로 온갖 욕석을 퍼부으시며, 대백 깨졌다ㅠ.ㅜ

 

사장님은 공사 포기해야겠다고, 내가 널 어떻게 해야겠냐고 -0-a

 

당장에 사표쓰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랬다간 진짜 불꽃싸다구 날아올 것 같아서

 

침묵을 지키며 고개를 떨구었어요. 우리 사장님 너무 무서움ㅠ.ㅜ.

 

근데 나같아도 직원이 수십억짜리 공사날리게 될 상황을 가져오면, 쥰내 욕하고 그럴것 같음

 

ㅇ ㅏ 나 오늘 완전 대박 깨져서 술 쥰내 쳐묵쳐묵해야겠어

 

함께 하실분~~~흐규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