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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19:21
조회: 131
추천: 1
오늘은 회사서 넘 바쁜...좀 한가해야.. 월급도둑질하면서 일하는데 - .- ㅋㅋ
한가하면.. 멍때리다 졸려서 힘들지만..
바쁘면 또.. 그냥 짜증이 ㅎㅎㅎ
바쁘니까 몰래 폰으로 눈팅정도나 하고.. 댓글 달기는 참.. 힘든;; ㄷㄷ
그나저나 오늘 또 섭게가 시끌 했었군요...
샬랑님과의 일은 샬랑님이 송이님 이름이걸린 그 쪽지를 꼭 올렷어야 했나? 싶고
이번건에서는 지후님이 과민하게 대응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그외에 요 몇일 궁금했던 내용중 하나는
달빛노을 길드에서처럼 벙커의 적길드 출동안하면 벙커 스스로 막피 처단할 능력 되나?
이 의문인데.. 벙커쪽에서 답이 없다 하니.. 능력이 되는지 마는지 알수가 없네요
요즘 자주 논란이되는 벙커가 스스로 막피 처단이 가능한가 에 관한 내용의 증명은 아무것도 되고있지 않으니..
이런저런 글 보다보면 인던유저라 딱히 쟁에 큰 관심이 있는건 아니지만 서버전이 나오기전엔..
게임을 계속즐기려면 적당히 싸울 템정도는 맞춰둬야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은 하게되네요
벙커 non-pk 설정관련..
이제 막 벙커가 영주 됐을뿐입니다.
당일날 non-pk 건것도 문제가 좀 있지만 시작부터 너무 언플이 난무하는거같네요..
non-pk 설정이 되었더라도 1~2일이라도 좀 두고보고 욕해도 되지 않았을가요?
언플만 보다보면.. 그냥 이유없이 반감이 생깁니다.
왜 매일 욕하지? 진짜 나쁜놈인가? 이런생각 하는 유저들은 별로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많은분들이 말하는 벙커의 잘못을 일반유저들도 다 공감한다면..
어차피 다음영주전때 떨어질거라 생각하는데..
그리고 추가로..
상대방의 잘못을 꼬집고 반박을 할 지언정
비난하고 욕하고 싸우진 말앗으면 하는데.. 이건.. 욕심이겠죠? |
마르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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