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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12:36
조회: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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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 너머로 들리는 긔요미 리프의 목소리!
어제, 리프가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럴수 럴수 이럴수!!!
완전 긔요미더군요 ㅠㅅ ㅠ 흡!! 사투리도 약간 들리는것이~ 오므라이스 맛없다면서 쫑쫑거리는 목소리에 .....앙큼했어요 >_ <
전 저번에 술친구님이 저에게 톡으로 "향단씨 생각보다 목소리가 귀엽지 않은데요" 라는 말에 나름 충격을 ㄷㄷㄷ 제 목소리가 좀 굵긴 하죠 ㅎㅎ 절대로 전화업무할때 민원받거나 하지 않습니다 =_ = 근데 케롯언니는 취향이 특이한건지 저에게 "향단이가? 목소리 이쁘네 쫌 더 들으면 반하겠다" 라고 해줬지요
이 자리를 통해 케롯언니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_ _) 꾸벅 태지언니가 바로 태클 걸더군요 "그건 그냥 예의상 한소리거든" 이라고 말이죠...빠직 -_-
샬랑님 목소리도 완전 앙증...ㅠㅠ 신께서는 제게 목소리를 빼고 다 주셨습니다 (으응??) ㅈㅅ;;
아기처럼 뽀송뽀송한 목소리가 가득한 우리 인벤아가씨들!!! 녹취해서 들려주고 싶네요 ㅎㅎ 아마 인벤분들 여럿 쓰러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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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아섭 친목길드 <마님은왜돌쇠에게흰쌀밥을주는가>!!! 의 안방마님!! 희망의 마을 1채에서 주모로 서식하고 있는!! 엘린 정령사 향단이 인사드립니다 (_ _ )@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구요, 오늘도 힘내셔서 ㅃ ㅑ ㅆ ㅑ~
< 송이님이 주신 인장♡>
<리프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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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