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학교다닐때 이거 안본 남자들은 거의 없겠죠?

여성분들 사이에서도 이만화 만큼은 대 인기였던거로 아는데..

지금도 다시 한번 보고싶은 만화입니다.

 

 

아래는 반딧불의 묘.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만든 작품인데 2차대전후 일본의 현실을 그린 애니메이션인데..

참으로 눈물을 자아내는 작품입니다..

어린 동생이 죽을때의 그 슬픔이란 ..ㅜ_ㅡ

 

 

아래는 CLAMP 작가집단의 쵸비츠..

이 그룹들은 작품을 상당히 많이 내놓는데..

개인적으론 쵸비츠와 카드훔쳐 채리, X 말고는 눈이 안가더군요...

그 중에서 화보만큼은 쵸비츠가 단연 1등입니다.

 

 

 

다음 네오지오의 킹오파 포스마담 이오리입니다.

이 사람을 모른다면 그대는 오락실을 안다녀본 극단의 법생이... 

 

 

마지막으로.. 서리바다님꼐 받칩니다..

도저히 실사를 찾을수가 없어서..

애니로나마 뒷태를.. 님이 원하시는 흰팬티와.. 굴곡 모두 갖췄습니다..

퀸즈블레이드 아리 화보에서 발췌했습니다.. 이 아이가 뒷태가 제일 이더군요..

 

 

 

 

나란놈.. 결국은 ... 마지막엔 뒷태를...

훗.. 평범할 수 없는 인생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