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렸습니다 진심으로...

생일이랍시고 마르녀석과 아는 형을 만나...

저녁 먹고 노래방 가고 술좀 마시고 겜방 잠시 놀다보니... 10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

노래방에서의 기행이 아무래도 타격이...

분명 1시간을 넣었는데... 2시간 30분이나 노래를 부른...(평일 노래방 만쉐!!!)

어찌저찌하다보니... 평소 퇴근시간에 집에 도착한...

마르녀석은 이제 막 취침모드....

이제 저도 이만 취침모드로ㅎㅎ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