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축하를 바래용~

 

 저 어제 다이아를 먹어봤어여 >_<

 

 근데........................................

 

 뽀찌 돌리고..

 

 1분뒤 오빠한테 상납했네요..

 

 완태봉구매의 끝을 보여준 우리오빠는 돈없어

 

 강화를 못하는지경에 이르렀을때 였어요...

 

 옆에서 구경하다 지루해서 수련장한바리했습죠

 

 생각도안하고 뭐,,,활력이따위꺼나오겠지 하며 선물상자를 멍~~하니 까봤습니당

 

 다이아 나와서 진짜 깜놀하고 어 다이아다!!!! 하구

 

 넘크게말해서 톡하다 팟원들 깜짝놀라게

 

 만들었어요,,

 

 하지만........지금 제 인벤엔...여전히 돈이 없어요.........................................

 

 부적값만 남기고,,,원반에 꾹꾹 눌러담아 졌네요,,,,기쁨과 슬픔이 동시에 존재하는 글이죠?

 

 전 한번도 12강 따위를 해본적이 없이 열심히 돈을 모으는 유저예요..

 

 판도라도 모아잡화에 팔고,,,두꺼운가죽 야수의 심장도 하나 버리지않고 기쁨맘으로 모아 팔아버는데..

 

 자꾸 돈은 없어요.,,,,

 

 극한의 구슬도 꼬박꼬박 수련의 목걸이도 꼬박꼬박 팔았는데...

 

 힐러라 지속성물약도 잘안빨고 영약?? 진짜 한달에 두세번 빨까 말까인데..

 

 이상하게 돈이없어요...

 

 이상하게 오빠원반은 12강 9강 11강 하고있는데..

 

 전,,,이상하게 돈이 없어요.......

 

 참 이상하죠??

 

 이상해....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