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때부터 몇시간을 헤맸군요.

 

창게에 신뢰, 수맹, 철갑까지 다 사용해서

 

인정할 건 인정하면서 끝냈습니다.

 

피곤하군요.

 

 

중간중간 다독여주시고 지적해주신 섭게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