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 제가 알기론 한국드라마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겨울연가 - 배용준의 욘사마 열풍!!!!   ->  한류 의 원조 드라마

 

    가을동화 - 원빈, 송혜교 의 얼마면 되겟니??

 

    네 멋대로 해라 - 양동근, 여주인공이 이나영이 었나? 잘 기억은 안나지만 재밌었음

 

    야인시대 - 안재모가 이 작품 하나로 뜸,  당시 바바리코트와 가죽 장갑 유행을 불러 일으킴

 

    커피 프린스 1호점 - 윤은혜가 연기자로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드라마. 갠적으론 커피를 좋아해서...

 

    개와 늑대의 시간 - 시청률은 좋지 않았지만, 나름 첩보드라마,  이준기 남상미 주연...  주인공이 말도 안되게

                          

                              살아남는 막장....

 

    베토벤 바이러스 - 김명민의 똥! 떵! 어! 리! 의 명대사, 장근석도 떠오르기 시작햇고, 이지아도 태왕사신기 이후

 

                             후속작으로 활동

 

    에덴의 동쪽 - 송승헌 연정훈등 톱스타 대거 출현, 이연희의 부정확한 발음으로 인한 연기력 논란의 종결대사ㅎ

 

                        정작 대사 내용은 생각 안남

 

    자이언트 - 정보석의 대상감 연기가 인상적,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조필연이 살아남는

  

                    독한 드라마, 결국엔 투신으로 끝나긴 햇지만...  아쉽게도 SBS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못해

 

                    우수상 수상으로 끝남...

 

    하얀거탑 - 의학드라마로서 드라마 역사의 한 획을 그음,  김명민 주연

 

    제빵왕 김탁구 - 권선징악의 정석을 보여줌

 

    아이리스 - 한국 첩보드라마 수준을 끌어 올림,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주연,  조금의 아쉬움은 남는다

 

    꽃보다 남자 - 해외 드라마를 리메이크 하여 만듬, 이민정, 이민호가 스타로 떠오름

 

    아테나 - 아이리스의 일부 인물들을 그대로 가져와 별개의 스토리로 제작, 아이리스에 비해선 허술한 느낌을

 

                 받음

 

    드림하이 - 아이돌들인지라 연기력의 문제는 있지만, 청소년 위주의 드라마, 물론 아이돌을 볼려고 시청률이

 

                    높긴 햇지만..........

 

    사인 - 국립과학 수사연구소 ( 국과수 ) 를 소재로 의학,범죄를 다룸. 스릴 넘치는 반전에 매력을 느꼇음.

 

             주인공까지 과감하게 죽이면서 까지..........

 

    대물 - 정치를 소재로 만듬, 고현정 권상우 차인표...  시청률은 높았으나 스토리 구성이 애매함  고현정의 넴밸류

 

             로 그해 대상을 수상 (갠적으론 정보석을 바랫건만.......)

 

    시크릿 가든 (마그나카르타님의 제보) - 현빈, 하지원 판타지적 소재를 가미 윗몸일으키기, 현빈식 옷(반짝이)

 

                                                          등 많은 열풍을 일으킴

 

 

    뭐 요정도.........

 

    올해 들어 뿌나에 빠져 사느라 현대극은 많이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