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2-01 11:58
조회: 137
추천: 0
제가 본 괜찮았던 드라마...(현대극)
첫사랑 - 제가 알기론 한국드라마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겨울연가 - 배용준의 욘사마 열풍!!!! -> 한류 의 원조 드라마
가을동화 - 원빈, 송혜교 의 얼마면 되겟니??
네 멋대로 해라 - 양동근, 여주인공이 이나영이 었나? 잘 기억은 안나지만 재밌었음
야인시대 - 안재모가 이 작품 하나로 뜸, 당시 바바리코트와 가죽 장갑 유행을 불러 일으킴
커피 프린스 1호점 - 윤은혜가 연기자로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드라마. 갠적으론 커피를 좋아해서...
개와 늑대의 시간 - 시청률은 좋지 않았지만, 나름 첩보드라마, 이준기 남상미 주연... 주인공이 말도 안되게
살아남는 막장....
베토벤 바이러스 - 김명민의 똥! 떵! 어! 리! 의 명대사, 장근석도 떠오르기 시작햇고, 이지아도 태왕사신기 이후
후속작으로 활동
에덴의 동쪽 - 송승헌 연정훈등 톱스타 대거 출현, 이연희의 부정확한 발음으로 인한 연기력 논란의 종결대사ㅎ
정작 대사 내용은 생각 안남
자이언트 - 정보석의 대상감 연기가 인상적,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조필연이 살아남는
독한 드라마, 결국엔 투신으로 끝나긴 햇지만... 아쉽게도 SBS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못해
우수상 수상으로 끝남...
하얀거탑 - 의학드라마로서 드라마 역사의 한 획을 그음, 김명민 주연
제빵왕 김탁구 - 권선징악의 정석을 보여줌
아이리스 - 한국 첩보드라마 수준을 끌어 올림,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주연, 조금의 아쉬움은 남는다
꽃보다 남자 - 해외 드라마를 리메이크 하여 만듬, 이민정, 이민호가 스타로 떠오름
아테나 - 아이리스의 일부 인물들을 그대로 가져와 별개의 스토리로 제작, 아이리스에 비해선 허술한 느낌을
받음
드림하이 - 아이돌들인지라 연기력의 문제는 있지만, 청소년 위주의 드라마, 물론 아이돌을 볼려고 시청률이
높긴 햇지만..........
사인 - 국립과학 수사연구소 ( 국과수 ) 를 소재로 의학,범죄를 다룸. 스릴 넘치는 반전에 매력을 느꼇음.
주인공까지 과감하게 죽이면서 까지..........
대물 - 정치를 소재로 만듬, 고현정 권상우 차인표... 시청률은 높았으나 스토리 구성이 애매함 고현정의 넴밸류
로 그해 대상을 수상 (갠적으론 정보석을 바랫건만.......)
시크릿 가든 (마그나카르타님의 제보) - 현빈, 하지원 판타지적 소재를 가미 윗몸일으키기, 현빈식 옷(반짝이)
등 많은 열풍을 일으킴
뭐 요정도.........
올해 들어 뿌나에 빠져 사느라 현대극은 많이 못봄.......
EXP
121,997
(47%)
/ 135,001
요즘 겜 안함 NC다이노스에 미쳐있음
= 마데 바이 펌프히로 =
![]()
|
l돌풍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