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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04:57
조회: 295
추천: 0
자바르만 가보니 괜찮네요.
비비슈랑은 다른 거 같습니다.
던전길이도 짧은 편이라 익숙해질수록 부담이 적을듯요.
무엇보다! 스턴이 먹힌다는게 너무 반갑군요.
막보녀석 양발공격+독충소한 패턴마다 긴장하고
방패치기로 끊어주는 맛이 과거 아카샤 생각이 나면서 쫄깃합니다.
크리스탈 파괴타임도 긴장감 유지에 좋구요.
흠흠..여기선 딜투 이야기를 해도 되겠죠.
딜투사 + 법사(얼폭의매력) + 그외 딜러 조합을 추천합니다.
막보에서 방부+딜투사 맷감 이 있으면 화력증강 덕에 3급 7강급 장비 딜러로도
마지막5% 초극딜 클리어타임 간당간당 압박이 덜합니다.
중간중간 센스 딜투라면, 2넴 막판 와글와글 쫄타임..등에 그림자분신 가세해 어글분산효과도 있구요.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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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추억들만 남은 OLD 게이머. ------------------------------- ㅡ.ㅡ 자꾸 인장들이 지워지는 이유가 궁금할 정도네. 벌써 4번째니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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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