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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15:01
조회: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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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난 성별판정에서 이상하게 변해가고..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남자라는 흔적이 인벤안에서 지워져가고있습니다.
호칭부터 시작해서 인장에도 나타나고 말투도 평소엔 남자스럽지 못한다보네요.
ㅋㅋㅋ 머잖아 뉴비중에 날 진정 여자사람으로 보는분도 계실거같은 느낌은
저만 느끼는건 아니겠죠~
이제 오늘은 일찍이 일접고 게임이나 하러 가봐야겠네요~
자자 3급로브 글러브 검탑거나오면 저에게 귓말을주세요~
검투나 법사둘중하나로 접해있을게요~
우후후후~~
점점 멘탈이 이리변하는건.... |





케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