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가 파도 처럼 밀려오네요..

 

    간 때문인가요......?

 

    요즘 본캐접도 엥간하면 안해서 길분과도 어색어색하고

 

    친추된 인벤분들 (이라 하기엔 달랑 한명....) 과도 뜸... 하고

 

    저의 부캐 온라인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재충전 하고 내일 한 걸음 두 걸은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