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88 은 나의 것 자축ㅎㅎ

 

   하려고 했으나 금새....  ㅠㅠ

 

   개솔은 이만 접고

 

   점심먹고 간만에 본캐접좀 할라하는데

 

   저도 같이 놀아주세요 인벤님들

 

   납치해도 상관없음...  희망의 말에서 대기 타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