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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03:34
조회: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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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 안 납니다...분명 어제 송년회를 조금 일찍 한답시고 친구들을 만나 한잔하고 친구차를 타고 집 근처 걸어서 15분 거리? 에서 내린거까지는 기억하는데...
거기서 집에 오는 동안의 기억이 날아가버렸네요...;;;
자다가 어무이의 전화로 깨어보니... 옷도 전혀 안 갈아 입고 외투만 벗고 자고 있던....
지금도 속이 그다지 좋지는 않고 그렇지만... 그래도 제정신이기는 한...
어제 마플을 보낸걸 확인해보니... 오타가 장난 아니더군요...
처음엔 마르가 장난 친다고 보내고 그 담엔 내가 뺏어서 보냈는데... 둘다 오타가... 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런 오타를 냈는지...
그나저나 집에 걸어 오는 동안의 기억이 날아가버려서 고민이네요...
평소 성격이면 아무런 문제 없이 들어왔겠지만... 술이라는게...
일단 집에와서 얌전히 자고 있다는것만 해도 다행이겠지만...
평소 술취해서 진상부리는 손님을 많이 봐왔었기 때문에...
저는 취하면 집으로 귀가 하는 스탈인가 보네요...(제일 바람직한...?ㅋ) |
딸기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