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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12:39
조회: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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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동기느님과 자바와 공상을 돌았습니다.걍 지인들과 막돌던 하급인던과는 달리 부담감이 후덜덜 하더군요.
무지하면 남에게 피해를 주게된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뙇!
여러분의 창노예가 되기엔 아직 내공을 더 쌓아야겠군요.
그러합니다.
PS:아 진짜 어제 자바 막.. ㅠㅠ 그만하고싶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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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