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지인들과 막돌던 하급인던과는 달리 부담감이 후덜덜 하더군요.

 

무지하면 남에게 피해를 주게된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뙇!

 

여러분의 창노예가 되기엔 아직 내공을 더 쌓아야겠군요.

 

그러합니다.

 

PS:아 진짜 어제 자바 막.. ㅠㅠ 그만하고싶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