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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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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에우리 엄마마마가 문자가 왓슴
일 다 끝낫으면 전화 좀 해라 ...그래요 저 일하다가 바쁘면 전화 씹는거.기본이라서 이렇게 확인문자가 와요ㅇ.ㅇ 전화를 했어요 전 착한 딸이니깐b "군자야 삼십분이면 집에 감" "잠실갈꺼야 빨리와" ..........멘붕 난 집에 가서 옷 갈아입고 게임을 할 예정이었는데?!!! 아픈거 나은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전 게임에선 힐노예 집에선 우리 엄마마마 노예-_-.. 인생을 접어버릴수 없음이 슬프긴 오늘이 처음...ㅜㅜ |
자두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