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들었던 아키아에서 카이둔으로 떠납니다 ㅋ

 

막판에 막피로 악감정 많이 쌓이구 했지만..ㅋㅋ

 

 

테라에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던 불의를보면접속종료길드 형누님들,

PVP에 발판을 만들어주었던 벙커길드 그리고 밴켄님,

PVP에 재미를 넣어주었던 엔투스길드 형,누나,동생들,

막피에 대응해주셨던 보노보노와 with, hell길드 등등 분들,

그리고 검레기와 같이 파티해주셨던 친추분들,

검탱에 활력을 넣어주었던 대동형,

등등 더 많은 추억들이 있지만,

 

 

좋은 추억들을 뒤로하고 더 멋진 pvp와 쟁을 위해 카이둔으로 갑니다.

 

 

모두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