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타 다녀감.

10대 후반부터 20대 초중반까지 나름 열심히 태웟던 겜인데 뭔가 오래된 친구 먼저보내는느낌이네...
좋은일도 나쁜일도 많았고 악연도 인연도 많았던 겜....

P.s 던파할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