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크 갓유알호가 정크렛잡고 캐리각 크

로드호구잡고 캐리각 응 그리곤 망ㅋㅋㅋ

갓가애슨상님께서 전방에 적이 수두룩있더랬다

꼬붕유알은 몸소 희생하여 시간끌다 죽었다

하지만 가애슨상님께선 시간이 부족했는지

"일어나세요 영웅이여"를 나하나를 일으키기위해 쓰셨다

그리곤 유알은 전방에 있던 적에게 한번더 확인사살을 당하였다

오늘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접속하여 경쟁전을 돌렸다.

일리오스 점령전이였다 1라운드 쉽게 이김

2라운드시작부터 헬파티조짐이 보였다 시작하자마자 아군1명탈주

5대6의 고난의 상황에도 갓유알은 로드호구픽을하며

특유의 로드호구우우라며 톡으로 울부짖으며 2라운드 캐리했다

3라운드 시작하였다 이번만 이기면 44점간다 하였는데

전판에 나의 울부짖음으로 고막이나갔는지 1명더 탈주

4대6이되었다.. 3라운드는 물밀듯이오는 중공군에게

농락당하며 졌다. 그리곤 4라운드 시작 2명이 더나갔다...

2대6의 전투 나는 아군을 더 잃을까 톡으로

마 아군탈주로인하여 진판은 별로 안깎여.

아군은 ㄹㅇ? 이러면서 2대6의 세기의 대결을 하였다...

그리곤 4라운드끝나기직전 멘탈이 부서진 마지막 아군도 탈주하였다

그리곤 5라운드






















6윈스턴한테 폭행당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