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렙때..
악인의 인장으로 /pk id로 쟁걸었던 시절(적길드의 새싹까지도 지근지근 밟아줄수있는 아주 좋은시스템-다만 대규모 길드쟁이라는 시스템이 없었음)
어쩔수없이 필드기어나오게끔 만들었던 필드네임드 쟁-이건 진짜 핵꿀잼
싸우면 외창이 당연시 되다시피 했었던 그때당시의 쟁유저들의 강한 멘탈과 마인드

60만렙때..
연맹지가 처음 생기고나서 24시간 피케이지역&경쟁에서 승리한길드가 집정관을 차지하고
집정관이 마음에 안드는길드 쫓아낼수 있었던 시절
연맹주둔지 집행관 npc 두들기면 짜증나게 메세지출력됐었던 시절
역시나 검은틈 평판포인트때문에 어쩔수없이 싫어도 기어나와야했던 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에휴.. 말을 말어야지
인던만 만들어내지말고 컨텐츠좀 내놔라 빙시같은 블루홀 돈슨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