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글에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있어서 여쭙는데..
쌈닭이 파리스로 지원나갔다는건 적이라는게 분명한건데..


쌈닭에 들어간 뽀롱님은 적이 아니라는건가요??

적이면 뽀롱님은 지나가는길에 님들을 보고 말해줄수도 있는 부분이고
혹여나 님들을 쫒아갈수도 있는게 당연한게 아닌지요?

 

뽀롱님이 의도인건지 우연인건지 님이 올린 사진에 있는지는 본인만 알고있겠지만..

 

얼마전까지 같은길드로 웃고 떠들었다 해도 그 길드를 떠나서 다른길드로 들어간사람한테

세작이니 머니 하는게 웃긴말 같아서 물어봅니다.

 

님도 쟁을 좋아하시는분이니 예를 들어 포화의 전장에서 적팀으로 같은 길드사람을

만나면 모른척 비켜가야된다라는 말로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