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1-21 17:15
조회: 1,060
추천: 0
버그로 날아간 아이커 복구하길 바랍니다.p.s. 이 글은 imc에게 쓰는 글입니다. 4렙 바이보라 아이커가 증발해버려서 플레이에 지장이 생겼는데, 기다려줬더니 그냥 버그만 고치고 피해받은 사람은 내팽겨치네요. 문의를 해도 일처리도 느리고 보여주는 결과도 개판이라 답답해서, 인벤에 글을 남깁니다. 버그로 인해 템이 사라졌습니다. 해당현상을 고쳤으면, 사라진 템을 당연히 복구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드는건가요? 유저는 버그때문에 장비템을 날려서 플레이에 지장이 생긴 상태로 있는데, 버그 고치는게 우선인가요 유저 구제가 우선인가요? 개념도 없고 일처리도 엉망이네요. 버그로 고정아이커가 장착된 장비에 고정아이커가 덮어쓰기 되는 현상을 고쳤습니다. 그려면 당연히 버그 고치면서 덮어쓰기 당해 사라진 고정아이커도 복구하는게 상식 아닙니까. 무슨 일처리가 이 모양입니까? 이런식으로 일하니까 일 하고도 욕먹는거죠. 무기 아이커 없으면 자동매칭도 불가능하게 만들어놓고, 핵심 장비 아이커가 사라졌는데, 10일 기다려줬으면 점검날까지 기다려줬으면 된거 아닙니까?? 이걸 언제까지 참아야 합니까?? 이전에도 탈트가 증발한 버그가 있었는데, 버그를 고치고 복구해준다고 하더니 재차 문의한 글도 무시하고 있네요. 탈트를 먼저 복구해줘서 유저의 피해 구제가 먼저 아닙니까?? 버그를 못고치면 영영 안돌려줄꺼에요?? 당신들은 버그 고치는것만 중요한겁니까, 그 버그로 피해를 받은 유저는 그냥 내팽겨치고?? 게임사가 참 생각하는 꼬라지가 역겹네요.
EXP
435,156
(8%)
/ 468,001
|
잇지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