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기믹같이 실질적인 플레이는 달라지는거 하나없이
스탯창 숫자만 변하는 장비 부위 추가라니

허리띠 때도 그런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평타직 살려주기라고 생각해서 넘겼는데
이거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실질적으로 바이보라 4레벨 추가 이후에 잊을만하면 한번씩 하는 클래스 리메이크 말고는
플레이에 변화가 없잖아요

아무리 인력이 없어도 너무 방치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