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마다 모는 방법이 다양하기때문에 제가 모는 방법도 올립니다.

링커분이 성급하게 조인트 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저는 저렇게 크게 몇바퀴 돌아서 뭉쳐서 가져가는 편입니다.

영상에선 영상찍는답시고 너무 많이돌긴했는데, 

저런식으로 흑사병 걸고 쭉 내려오시면 됩니다.

흑사병 지속시간이 오래 남아있으면 조인트 횟수를 잡아먹기때문에

너무 늦게쓰면 안되고 .. 이건 차차 익혀나가면 됩니다. 

영상 보시면 대충 저곳에서 흑사병 써주면 조인트 거의 안잡아먹고 딱 맞게 오더라구요.

일단 데리고 오는것만이라도 익히세요.



모르시는분들이 너무 많아요. 항상 여기서 시간 너무 많이 잡아먹힙니다. 

두마리몰아오시는분도 있고, 세마리몰아오시는분도있고, 저는 못해요 하는분도 있더라구요.



PVE 최종컨텐츠에요. 본인 역할에 맞는 공략숙지는 필수입니다. 

흑사병 또는 나하시 없이 몰 수 있는거 아니라면, 힐러트리는 프오플 프오카 고정입니다.

그리고 종종 보이는 프오파 저도 했던 트리인데 파드너 넣는거 힐러로썬 좋지만 

벨코퍼에서 힐러는 힐만 하는것이 아니라 2번방,4번방 기믹을 담당하는일이 잦습니다.

4번방은 힐러가 하는것이 거의 암묵적인 룰 수준인데, 파드너는 못해요. 

벨코퍼를 갈 힐러라면 항상 본인을 대신해서 4번방 역할을 해줄 고정파티원이 있는 게 아니라면

플닥을 타시는 쪽이 본인도, 파티원도, 클리어타임도 모두 편안합니다.



모두 공략 숙지해서 클린한 벨코퍼 공팟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