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어느 게시판에 가야 적절할지 몰라 일단 팬아트(?)이니 이쪽으로 왔습니다. 

주말중에 다녀온 세계관 파괴의 현장 

바로 핸드폰 하시는 아름다운(?) 길티네님(...)

네네.. 그 분께서는 주말중에도 불철주야 핸드폰을 보시며 아랫것들의 보고(?)를 받으시느라 바쁘셨습니다.

뒤편에 보이는 무자비해보이는 대낫에는 주말 휴식따위 보장하지 않는 마족 근로자들의 한이 서려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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