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전직 포기하고 커세어 봉인한 사람입니다. 해금쉬워진다는 업뎃 보고 일주일동안 설래였습니다. 낙무도 괜춘했지만 테섭에서 해보고는 제스타일이 아니더군요.

오늘 정말 징하게도 안나오던 아이템들이 줄줄이 나와서 딱 2시간만에 해금 완료 했습니다. 설레는 맘에 헤어악세 쇼핑도 마구 질렀습니다.

소3펠커3마2의 조합은 완벽했습니다.

늦은시간에 1대1로 샤울레이 돌아주신 카발님.. 저보다 쎄시더군요... 저보다 랩 많이 낮으셨던 300인던의 참가자 분들..죄송합니다. 저때문에 하드캐리 하셨죠. 이 자리를 빌어 사죄 드립니다.

투...투자하면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