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전사게에 상주하다 종종 법게 다니는 편이라 아처는 한번씩 보는데 주로 머스킷을 어떻게 폐기처분하느냐와 캐노니어 이야기로 성능보단 커세어같은 친구를 어찌 활용할지를 논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전사겟에선 커세어는 예능의 극인데 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