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페다 지나가다 들어보면 뭔가 약간 이상해진 거 같은데

쓸데없이 풍성해졌다고 해야하나?

이전의 그 담백하고 귀여운 소리가 아닌....

그러고보니 연주하는 분도 확 줄어든 거 같기도 하네요

파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