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이제 가는길이라 테섭 플레이는 안해봤는데
캐매헌 키우면서 헌터는 챌던에서 그로울링 켜서 몹들 제자리에 알박는거 말고는 용도를 도저히 모르겠는 직업이네요.
예엣날에 16년 초 쯤에 본캐 키우다가 호기심에 헌터 키우고 손 놨었는데 그게 현재까지 쭉 이어졌다는게 진짜 충격이었음;

계수는 되게 좋아보이긴 하는데.. 왠지 믿음이 안가네요 ㅋㅋㅋ
레플메 레응메에서 플/응을 버리고
머킷, 캐노가 새퍼나 무고사를 버리고 탈만할지는 집에 가서 해봐야겠어요.
헌터 스킬들이 대부분 단일딜이고 미사일 증뎀, 방깍, 치저깍, 공포 등이 있어서 레헌메 계속 하고싶었는데 캐매헌, 레헌메 가능하게 되려나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