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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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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궁게문학 - 광야. 신수의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활 쏘는소리 들렸으랴 모든 캐릭들이 인던으로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아처를 데리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화살을 부지런한 활이 쏘아선 치고 큰 총탄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총연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궁수의 활을 날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컴패니언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필드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시발 다시 천고의 뒤에 컴패니언 타고 오는 초인이 있었다........ 이 필드에서 드디어 목놓아 부르게 하는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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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