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는 - 위파링링소


처음엔 올체 소서러로 가볼까? 했는데

피통 2만 넘기고 난뒤부턴 '이게 더 찍어도 의미가 있나?' 싶을정도로 안죽고 튼튼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스탯을 아끼다가 이왕 챙기는거 마방좀 챙겨보자 싶어서 정신도 조금 줬는데

음 별로인듯한 느낌.. 그래서 나머지 스탯은 킵해둠...


이제부터 고민이 있는데!! 알케로 가서 연금술에 뛰어드느냐, 무난하게 소서 2랭을 올려서

펫 등에 타고 노느냐... 네크로를 가서 수라의 길을 걷느냐.. 인데... 게임 즐기라고 있는거 네크쪽이 계속 끌리네요

내일 패치 나오는거 보고 알케를 하든 뭘하든 해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