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목표을 아예 보조위자드로 생각하고 진행했네요..

크리오의 빙결과 파이로의 도트데미지를 꽤나 생각했는데

크리오로 타게되면 아예 솔플을 못탈것 같아 파이로로 했네요.(물론 인챈트 파이어 목적으로)

링링으로 인던 취업하고 카타콤돌면서 렙업하고..

이그니션 나오고서 좀 많이 풀렸네요.

제생각도 다른 크로노 분들처럼 애매하게 1랭 2랭으로 가는것보단

3랭을 가서 패스와 헤이, 퀴큰을 가져오는게 더 이득으로 보고 꾸준히 달렸네요..

크로노 가시는 분들 꾸준히 하시면 왕귀하니 꾹 참고 하세요 ㅋ(사람들의 대우가 확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