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킥 4랩 , 아월 15랩

 

 

혹시라도 이 글을 보는 크사 지망생이있다면 하지말기를 바람

 

<장점>

 

데미지 준수함 ,   보던 몇몇 유저분들이 크리오맨서를 칭찬하는 신경험을 할 수 있음.

 

끝까지 안끈기고 쓰고나면 괜한 만족감이 듬,    마치 지금 줄어든 보스피가 전부 내가 깎은 착각을 들게함

 

이펙트가 화려함 ,    파볼이랑 같이하면 더더욱 눈부심

 

 

 

<단점>

 

1분마다 하나 오는 각성기같은 느낌,    남은 1분동안은 다시 크리오맨서가 된 기분

 

준비 다하고 쓰는데 끊기면 눈물남 ,  남아있는 아월이 평타를 유혹하지만 거절하게됨

 

이상하게 설치할때는 보스한테 딱 맞게 했는데 막상쓰면 2/3은 빗나가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