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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13:47
조회: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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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3는 이제 시궁창초월, 강화작 이 이뤄지면서 쏘3는 급격히 시궁창이 되버림.
예전 같으면 스웰, 오른팔 같은 경우는 조건형 버프이지만 올려주는 공격력이 캐릭터가 본래 가진 공격력에 비해서 큰편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미미한 수준이라 사람들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크기확대도 280렙 구간 위에서는 흰몹, 황금몹 빼고는 쓸 수도 없구요. 그리고 그동안 쏘마에게 주어진 밸런스 패치는 스웰브레인 레벨 5기준 마법공격력 22라는 정말 쥐꼬리만한 패치가 이루어졌죠. 예전 쏘마의 장점 1. 20~70% 가량의 공격력 상승(쏘마가 사실상 스포를 가장 많이 투자하는 부분) 2. 렙업 도우미 3. 방어력 보조 4. ㅍㅁ 현재 쏘마 3. 방어력 보조 4. 280 이하 ㅍㅁ 결론 파티플에서 쏘마를 찾을 메리트가 없음. IMC가 너무 쏘마를 버려두는 것 같네요. 농담조로 예능캐라고 하면서 버티기에는 너무 긴긴 시간동안 내버려둠. 사람들이 3쏘냐 링이냐 고민할 일말의 여지조차 없다고 판단하는데 패치를 할 생각도 안하고 패치할 예정이라는 언급조차 없다는게 심각함. 초월, 강화 이벤트 등등을 행할 때부터 어떤 영향을 끼칠지 개발팀에서 예상을 하고 있다가 적절한 시기에 상향을 해야 하는데 쏘마 생각은 하고 있지도 않으니 만약 이대로 간다면 쏘마의 단 하나의 가능성은 크기축소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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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nde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