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크6세 이제 300되는 유저입니다
원래 도펠이랑 링링클3 키우다가 이번에 복귀하면서  조인트 저항얘기도 얼핏 듣고 해서 부랴부랴 열흘정도에 걸쳐 크6세를 하나 찍어냈는데요
생존성이 중시되는 일부지역 퀘에서는 CC기가 빛을 발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아직까진 암만 생각해도 링링클3에 비해 스스로 파티에 기여하고 있다는게 크게 느껴지지가 않네요
그냥 키우던걸 8랭때 3링을 탈까요?
확실히 크6세를 찾는곳이 많긴 한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