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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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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나무의 아버지 회사를 떠나심.김세용 프로듀서는 '악튜러스', '라그나로크', '그라나도 에스파다', '트리오브세이비어' 등
국산 RPG 역사에 이름을 남긴 굵직한 게임들의 제작을 주도해 왔는데,
동반자인 김학규 대표의 명성에 가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인물이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김세용 프로듀서가 기획부터 제작까지 홀로 총괄한 프로젝트다.
imc 부사장 김세용이 나감. 사실상 똥나무의 아버지가 떠났음.
후폭풍이 거센건 이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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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디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