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초반 위링쏘페 또는 링쏘새 키우는분들이 초기 자금 4000만을 모으기 힘들다고 하셔서


추천 사냥터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E-run 또는 닥사로 인하여 여러 괜찮은 사냥장소가 아무도 모른채 묻히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파밍 아이템은 워시스 입니다.


요즘 워시스가 상당히 가격이 높아지고 있어요 실버의 가치 하락도 문제긴 하지만


이전과 다르게 매물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 인듯 합니다.



워시스 파밍 하면 다들 "여신의 옛뜰"을 생각하실껍니다.


넵 오래전에는 그랬지요 언젠가 부터인가 여기저기에서 워시스를 드랍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여 추천 장소는 "여신의 옛뜰"이 아닌 "래스보이 호수가"를 추천드립니다.



갈색라프세이프가 워시스를 드랍하며 맵 여기저기 퍼져있습니다.


개채수도 많으며 동선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필드몹으로 약해서 적은 마공으로도 사냥이 가능한 장점이 있씁니다.


크확파밍으로 1시간 약 300개 정도를 얻을수 있습니다.


부케런해서 인던과 살러스를 도는게 짧은 시간에 많은 실버를 벌수 있는것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