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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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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질 후기 썼던 사람으로서 책임감이 막중해진다...갑자기 테테섭 패치로 오라클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천상계 저 너머로 가버렸네요.
오인질을 처음 소개하고 현재 최종 후기를 준비중인 저에게 너무나 막중한 짐이...ㅠㅠ 살려줏세오...
조충곤, 슬액, 차액, 태도 위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환생 전 닉 Mu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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