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1.부활 길드는 대기조건 필드보스 대기시 입구에 세우고 다른 케릭터가 보이면 피해주기로 길드차원에서 동의함

 

2.어제 11시29분에 3채널에 케릭터가 없는 것을 확인 32분부터 대기 케릭터를 세워놓음

 

3.부활 길드원 '제제'가 아무런 이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채팅으로 죽인다고 도발하고 죽임

 

4.3시32분에 3채널에 켄서릴 등장 옆에 있단 타 길드원과 파티해서 같이 잡음

 

5.처음부터 부활 길드원이 있었지만 아무말도 없이 공격만함 잠시 후 제제, 퐁듀 도착

 

6.캔서릴 잡은 후에도 1,3번에 대한 아무 언급 없음

 

7.화가나서 왜 말도 없이 치냐고 따지자 통제로 몰아가고 주인행세한다며 따짐 그리고 3번에 대해 부정함

 

8. 길드차원의 약속파기+득이 없음에도 도발 후 케릭터 죽임+뻔뻔한 거짓말

 

 

아콘+캔서릴 140마리 가량 잡으면서 한번도 주인행세 한적 없고 고로 사건사고 일으킨적도 없음

(많이 잡았으니 주인이란 논리 펼친적 없음 자부심도 아님 주인행세한적 없다는 증거임)

 

부활길드는 위 사건에 대해 길드원 개인의 문제니 길드가 나설일이 아니라고 부정함

(길드차원에서 약속하고 그동안 그 약속에 의해 다들 배려해줬음에도 불구하고?)

 

퐁듀는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오해하고서 쌍욕까지 시전 이후 침묵

 

 

인벤 : 쵸코허리케인 / 라이마 서버 팀명 : Nonamed

 

이번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제3자인척 하며 여론몰이 하지만 제제와 친분이 있는 사이로 밝혀짐

(같이 닥사 다니던 분에 의한 증언 이게 만약 거짓이라도 아래 증거로 충분)

 

 

우리 길드원들도 모르는 내 부계정 레벨까지 알고있음? 어느글에서도 언급된적 없음

 

부활이랑 무관한척 하더니 스스로 부활에 물어봤다고함 모순의 극치

 

 

 

마무리

 

난 게임안에서 부활에 거지라고 하고 인벤에 쌍욕하고 한거 다 인정함

 

하지만 부활은 지금 아무런 잘못도 인정하지 않음

 

부활에서 8. 길드차원의 약속파기+득이 없음에도 도발 후 케릭터 살해+뻔뻔한 거짓말

 

내용을 인정하고 주인행세, 필드보스 독점한다며 유언비어 퍼트린거 인정하고 사과하기전까진

 

서로 아무런 득도 없는 이 진흙탕싸움 그만할 생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