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서양2 서버의 오스만 '화려한보석'입니다. 첫 제독 이후에 추가 제독에 대해서 많이 문의들 하시는데요. 선택의 이유와 추천 정도를 써보려 합니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헤비과금러와 중소과금러 무과금이 서로 다른 상태인데 무과금인 분들이 헤비과금러에 해당하는 진행이나 선택을 따라가는 경우가 꽤 있어서 입니다. 그래서 무과금에 해당하는 분들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선단렙 42렙을 무과금으로 진행하는 입장에서 써보는거죠. 

시작 제독은 각자 이유가 있어서 선택했었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엔 오스만 선택시 블루젬 300을 준다기에 알을 선택했죠.  시작 제독은 바꿀 수 없으니 차지하고 추가 제독 선택에 대해서 써봅니다. 대개 추가 제독을 구매할 시기에 블루젬 5천 정도는 모을 정도가 되고 1억 듀캇도 대강 모을만 하므로 둘을 선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1. 조안 :  추천 5

S급 항해사 2을 주는 조안입니다. 모든 제독은 연대기를 진행하면 60렙까지 진행할 수 있는 계약서를 줍니다. 조안과 로코 둘 다 60렙까지 승급이 가능하고 S급이 뭣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당연한 선택지라고 봅니다. 먼 이야기지만 연대기를 완료하면 S급 항해사 알베르트도 준다고 합니다. 

2. 에르네스트 : 추천 4.5

전투 약체 에르네스트인데 이 친구는 빠르게 구하는 편이 좋습니다. 안그래도 약한데 전투렙이라도 틈틈히 올려놔야 편하거든요. 사실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박물학에 있습니다. 이 친구는 박물학 최강자인데 어느 정도 성장한 이후에는 육지 탐색으로 자원을 찾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승급을 위한 재료, 도면, 거래소에서 비싸게 파는 충각, 장갑 등등이 육지 탐색으로 나오죠. 박물학이 5렙이 안되면 육지 탐색 효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에르네스트는 필수 입니다. 육지 탐색은 박물학 5렙 이후에 여유 자금이 생기는 상황에서 시작하시기를 권유합니다. 이 친구 연대기를 진행하면 구할 수 있는 S급 포격항해사 장 플뢰리는 블루젬  5300 주고사야합니다. 바그다드에서 항시 대기중인 친구. 장 플레뤼는 3 제독 이후에 구할까 고민이 될 정도로 좋은 친구입니다. 

3. 알 : 추천 4

오스만어 레벨4의 알 입니다. 오스만어 5레벨은 술탄 뿐이고요. 알을 안구한 상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오스만어 항해사는 레벨 1 뿐입니다. 오스만 항구가 많은 상황에서 이것만으로도 꽤 이득이라고 봅니다. 무과금은 보통 무역 위주로 하는 분들이 많은데 무역쪽 스탯도 상당해서 좋다고 봅니다. 

4. 옷토 : 추천 3.5

빠른 연대기 종료의 대명사 옷토입니다. 9렙 선박도 연대기 중에 주고요. 그런데 전투 위주로 가실 분 아니면 엄청 중요한 친구는 아닙니다. 9렙 선박도 무과금 입장에서 탐나기는 하는데 무과금이라면 어짜피 천천히 가기로 결정한 분들이니까 그게 아주 중요한 건 아닙니다. 그게 탐나는 분들이라면 이미 과금하셨습니다.  제 선박 건조 레벨은 9입니다. 

5. 카탈리나 : 추천 3

백병 전투의 최고봉 카탈리나 입니다. 현재 백병은 최고의 능력으로 평가되고 있죠. 하지만 무과금에게 그건 아직 이릅니다. 백병을 신경쓸 정도라면 자동전투로 파밍 해야 하는 시점인데 군렙이 상당히 높아진 상태에서 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과금에게는 가장 절실한 부분이 조안의 S급 항해사 2명 확보와 에르네스트의 박물학 확보라고 봅니다. 다른 것들은 그 이후죠. 물론 백병이 중요하니까 카탈리나를 빨리 구해서 키워야겠다는 선택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장비 확보가 더 급하다고 봅니다. 또 조안은 많이들 확보했는데 카탈리나 연대기를 진행하려면 조안쪽 항해사를 자꾸 빼야해서 조안 연대기 꽤 진행한 후에 하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참고로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