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짓거리를 시작한 이유는

회식장난질을 얼마나 하나 확인해볼려고 시작한 기록일지입니다.


10월 12일? 13일 부터 시작하였고. 중간 중간 비는 날은 제가 제대로 기록을 안하거나 게임을 안해서 그럽니다.


날짜의 기준은 자정 00:00 시부터 체크합니다.


한달가까이 해보고 느낀점은 확률50% 근처 오차에서 와리가리 한다는걸 체감 할 수 있었으며


잼있는점은 어느정도 50%의 확신이 든 순간부터

A,B급 회식성공율이 올라갔습니다.

똑같은 B급이라고 해도 먹고싶은 성공하고싶은 항해사 우선으로 성공율이 올라간거죠.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B급은 실패확률 %올리기 위한 제물이 되기도 합니다.


요 엑셀을 보면 제가 누군지도 아시는 태3 오스만분들이 계실겁니다.


요렇게 스샷만 올리면 의문점을 지니실까봐 구글시트 같이 올립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9pJqaU-GlfCWAmQfwQ6dkjbjS_y2L91TvZlFMgElvOQ/edit?usp=copy



요렇게 기록하면서 %와 확률 확인하고 제물쓰고 그런식으로 하다보니

제가 먹고싶은 항해사 성공율이 엄청 올라갔는걸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의 개인적인 회식성공율 체감은 먹고싶은넘 위주로 따지자면 70%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이 험난하고 어려운시기에 항해를 즐기시는 친구분들께 모쪼록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