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관적인 교역루트고 실제로 제가 해당 지역 교역할때 사용하는 루트였습니다
인도, 페르시아입니다

페르시아는 사향 성수기때는 순서대로 2~3번만 시간맞춰 도시면 충분히 가능하지만 기다리기 힘드시다면
사파이어, 루비도 같이 싣고가시면 좋습니다.

인도는 조력 부족하신분들은 마실리파트남 앞 조력벽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그냥 손놓고 있다보면 난파되요)

각 지역별 구입품 및 구매순서(동남아, 동아시아) - https://www.inven.co.kr/board/uwo/5714/713

부족한 부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추가하겠습니다.
반박시 네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