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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8 18:24
조회: 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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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거래를 없애고 아이템을 모두 귀속시키면???그러면 일단 계정거래 외엔 현거래는 없어지겠지.. 계정거래는 논외로 하고..
유저간 거래가 없는... 오로지 자기가 쓸 물건은 자기가 노력해서 구해야만 하는 "공정한" 시스템이라면, 아름다울까..
판단은 당신들에게 맡기고 ..
얘기를 좀 더 하자면, 내 예상은 그러하다.
거래없이 자급자족의 세계로 가면,
결국 시간이 왕이야.
시간 많은 놈이 더 많은 것을 생산할테고,
더 좋은 장비, 더 좋은 스펙, 더 좋은 물약의 양?? ㅋㅋ
신규유저나 라이트유저는 헤비유저를 절대 따라갈 수가 없다.
그게 공정한 걸테니...
제작으로 돈을 번다???? 거래가 없다니까.. - -;;; 현질??? 그런 게 어딨냐고??? ㅋㅋㅋ
시간이 왕인 이상... 유저는 오토사용에 눈을 돌릴 공산이 커진다.
이건 게임사가 신규라이트유저 위한답시고 좆지랄병 털어도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올드유저건 신규유저건 한달이면 최종스펙 갖추고, 그 이상 스펙으로 못올라가도록 막아놓고 동등한 스펙으로 게임하게 만든다???
그럼 접겠지.
재밌게 만들면 안접을 거라고????
성장이 없는데 무슨 재미로???
mmorpg 하는 사람들이 mmorpg를 대전액션처럼 즐기길 바라나. 시작할때 부터 한단계 한단계 캐릭터의 성장을 봐온 사람들이???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은 내 캐릭터를 원하는 사람들이???
예전에 어떤 유저가 이런 게임을 만들어 달라고 얘기했었지.
"레벨이 오를 수록 캐릭터의 외형이 소년에서 청년으로 변하는 게임."
댄서같은 놈이야 손가락 발전이 게임의 본질인 줄 아는 애들은 그런 게임 많아. 그거 해.
왜 성장을 즐길 수 있는 mmorpg에게 딴지를 걸지?
음... 얘기가 샜나??
따로 좀 다른 얘길 하자면,
골드 필요없는 게임을 만들면 골드는 넘쳐.
골드가 넘치지 않는 게임을 만들려면 골드를 소비시키는 게임을 만들어야 하고, 골드를 소비시키는 게임은 곧 골드가 필요한 게임이 되고, 골드가 필요한 게임이 되면... 현질은 따라 온다.
그리고,
골드가 넘치는 게임이 되면...
유저는 골드를 팔게 되지.
유저는 환전의 장본인이 되는게야.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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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Lequinamus. 떠돌이 Pravenpios. 괴짜 마법사 Lanpierre. 신성 연구가 Thuffomomapholus. 그들의 이름은 이미 아트레이아의 기둥이 된 네 가문의 이름이 된 지 오래.
세월이 흐르고, 그 중 Thuffomomapholus 가문의 수장 Belford와 Lanpierre 가문의 딸 Bronte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다.
허나 그 아이는 어머니 Bronte가 죽은후, Thuffomomapholus라는 가문의 이름을 지우고, 자신을 스스로 Destona Cinus라 명명하며 죄인임을 자처했다.
후에 그가 "열 세번째 주신"이라는 명성을 얻게 됐을 때, 그는 Des'cin 이라 불리워지고 있었다.
Descin은 아트레이아어로 "후예"라는 뜻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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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