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천님은 만화나 에니쪽에서 일을 안해보셔서 모르겠지만,

 

강제 규제란 건 창작에 있어서 정말 도움도 안되는 부분입니다.

 

규제가 상당히 없는 일본만 하더라도 사회가 나쁘게 돌아가던가요?

 

우리나라만 규제관련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나 창작물에 있어서는요.

 

그 일례가 만화나 에니쪽 입니다.

 

규제가 심하니 창작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망했습니다.

 

일단 규제가 들어오면 거기서 일을 하느 사람들은 소위 나쁜사람이 됩니다.

 

나쁘니 규제가 들어오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생각 하면 됩니다.

 

왜 만화가 나쁜가요? 왜 게임이 나쁜가요?

 

게임뿐만이 아니라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됩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서 다른 무언가를 해야하는거지 정부와 여성부가 나서서 문화산업에 규제를 가한다라는 건

 

진짜로 웃긴 짓 입니다.

 

후진국의 발상 그 자체이지요.

 

이번 셧다운제도도 다른 나라에서 비웃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