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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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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디아랑 블수를 비교한다 ,,,, NC와 블리자드..먼저 디아블로의 블리자드와 블소의 NC 는 너무 색깔이 다른 게임산업체라 생각합니다. 북미지역을 공략하지 못한 NC의 단점으로는 게임을 너무 도박성으로 몰고 간다는 점!~ 실예로, 아이온의 경우 명인시스템응 도입한 시점에서 명인 승급에 필요한 키나는 3000만 키나 + 약 7000만 키나 정도였습니다. 물론 연금술은 여기에서 4000만 정도 삭감됩니다.
당시 명인시스템이 처음 나왔을 때 키나의 거래 시세는 평균 1억당 15~20만원이었습니다.
사냥을 해서 모은다? 당시 1~50 만렙까지 그냥 모아도 말도 안되는 키나입니다. 그런데 NC는 그 많은 금액을 설정하고 재료가 비쌋습니다.
반면에 블리자드~ 귀한건 마찬가지나 게임사에서 요그하는 금액은 얼토당토 한 부분은 없습니다.
전 그 과정에서 키나 매입으로 1개월 블럭을 당하고는 운영자들과 다툼을 가지고는 접고 지금은 테라를 하고있습니다.
그 이후 NC 게임이라면 정말 바라보도 않습니다.
디아블로3의 이용에 대하여 아직 분명한 라인을 보여준 것은 없습니다. CD로 인한 프로그램 판매이냐, 월 정액이냐, CD 판매 + 소액의 패키지형 정액제인가 라는 부분은 아직 발표된 바 없습니다.
스타크레프트2의 부진함으로의 끼워 넣기식 판매가 될 소지도 분명히있습니다. 와우 + 스타 + 디아3 패키지가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디아3의 성공은 와우의 패망이라는 공식이 어느정도는 성립된다는 것을 저들도 잘 알기때문입니다.
그러나 NC와 블리자드를 비교함 자체가 현실적이지도 게임적이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블리자드는 현실속의 게임 라이트 유져를 충분히 배려한 게임! NC 는 라이트 유져던 누구던 집착만 요구하는 게임! 그기에 말도 안되는 시스템 구축!~ 도박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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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