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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11:18
조회: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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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게임이라는 것이 인간에게 흥미거리로서 대우 받기 위해 "게임으로서 인간이 해야할 부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실 인간이 하는 그 어떤 것에도 이러한 것은 존재합니다.
그 중에 RPG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것은
유저 캐릭터(흔히)가 Role이라는 개념을 구축하기 위해 가지는 캐릭터의 구성요소(스킬, 각종 수치)들을.. 어떻게 적절히 사용할 것인가 그것에 대한
"역할 수행요소의 사용에 대한 판단"
이 1순위 요소로 옵니다.
어떤 스킬을 쓰느냐,
언제 쓰느냐
어디에 쓰느냐
정도가 기본값에 있다는 것이죠.(우선사항)
예를 들어 대전격투게임은 물론 위의 것들도 있지만.. "대전"이라는 중요한 요소 덕분에..
"상대를 파악" 하는 것도 중요요소에 올라오며..(RPG라면 우선순위가 낮아진다는 거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킬을 과연 낼 수 있느냐" (낼수 있을 만큼의 조작능력, 대표적인 예 : 독보정슬을 써봐라!!)
같은 것도 있습니다.
FPS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디에 쓰느냐"로 끝이 아닙니다. 그 "어디"에다가 제대로 조준을 할 수 있나요? 라는 문제도 있는 겁니다. (조준 그 자체)
RPG유저가 FPS한테다가 나(RPG유저)는 조준 좀 함.!!
하면 코미디가 되는 거죠.
뭐.. 바둑 둘때도... 돌을 잘못 놓으면 안되니까.. 조준 정도는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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