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집 내리면서  게임의 폭력성을 고발하겠다는 공중파의 뉴스부터....

 

 학교폭력을  게임과 연관성을 억지로 끼어 맞추겠다는 십장생들까지....

 

 

 개마고원같은것들....

 

  수십년전에 오락실에서 하던...........소림사로 가는길.........이런거나 하고 있을까?

 

  그럼 너클죠는 폭력게임의 대명사였는가?

 

   그래서 우리가 폭력적으로 변하였던가..........

 

   씁쓸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