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50]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20]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2]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1]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3]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78]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7]
-
계층
충격주의)경악스런 아내의 불륜후기
[23]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5]
URL 입력
심심해서와봄
2018-10-17 00:53
조회: 8,330
추천: 0
동네에 술친구 있는 사람이 부러움동네에 있던애들 학교들 졸업하고 다 흩어져서 일단 근처에는 친구가 있지도 않지만... 있는.친구들도 하나같이 술을 안먹거나 못먹거나 매우약한애들뿐. 어떻게 친구가 됬는지 모르겠지말입니다. 술고플때 동네 친구 불러서 가볍게 먹고 들어가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
EXP
501,815
(93%)
/ 504,001
심심해서와봄
엌ㅋㅋ됫닼ㅋㄱ 가...가버렷!! ] 아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