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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21:23
조회: 11,417
추천: 3
24년동안 한번도 뛴적 없는 축구 선수![]() 카를로스 '카이저' 엔리케 그의 일생 1. 어릴적에 베켄바워랑 닮아서 카이저란 별명 생김 2.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데 프로 입단 실패해서 나이트 클럽에서 호마리우 같은 스타 플레이어들이랑 친해짐 3. 친구 추천 전형으로 보타포구 구단 입단 4. 폼 안 올라 왔다며 피지컬 훈련만 주구장창 함. 5. 훈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이 왔다면서 쓰러짐(당시는 기술 부족으로 햄스트링 진단 불가, 70년대) 6. 그 뒤로 이 부상은 경기가 열리는 날마다 재발해서 한 번도 뛴적 없음 7. 말을 잘해서 선수 감독 기자랑 다 친함 8. 가짜 폰으로 영어 섞어가면서 다른 클럽에서 계약 제의 온 것처럼 거짓말치다 걸려서 도망감 9. 이제 경력자 전형으로 브라질 구단인 플라맹구 입단 10. 계속 경기만 되면 부상 재발해서 여기서도 한 번도 안 뜀 11. 그러다가 프랑스 아작시오 입단 제의 옴 12. 트레이닝 세션에 팬들이 몰려와서 공 차면 들킬게 뻔했음 13. 기지를 발휘해서 공을 전부 팬들한테 차 버리고 구단 엠블럼에 키스하면서 '클럽에 충성하고 팬을 사랑하는 용병'의 이미지를 만듬 14. 공을 다 차버려서 공이 없기 때문에 역시 피지컬 훈련만 함 15. '방구'라는 클럽에 입단해서 경기 할때 누워 있다가 2대0으로 지고 있을때 감독이 교체 투입 시키려 함 16. 그라운드 들어가려는 카이저에게 팬들이 소리를 지름 17. 갑자기 팬들한테 달려가서 팬들과 싸우다가 퇴장 당함 18. 구단주 빡치자 카이저가 명언 남김. "신은 나에게 아버지를 주셨지만 그는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신은 또 다른 아버지를 주셨다. 바로 구단주 님이시다. 어떤 놈도 내 아버지 (회장)을 도둑놈이라고 욕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팬이 있었다. 난 싸울 수 밖에 없었다."(물론 거짓말임) 19. 구단주 감동해서 그냥 넘어감 + 계약 6개월 연장 20. 그리고 은퇴 할때까지 모두가 그의 축구 실력을 못 봄 요약 : 축구를 할 줄 모르는 카이저가 24년 동안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를 못 뛰는 척 코스프레를 했다는 이야기 포포투에도 실린 유명한 일화 http://backpagefootball.com/footballs-greatest-fraud-carlos-henrique-kaiser/8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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