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있는 센트렐리아(Centralia)는 무려 57년째 불타고 있는 도시

탄광이 개발되고 석탄을 위한 철로까지 개설되면서 대성황을 이루기도 하였는데

1962년 5월 27일, 소각회사 직원들이 지역 쓰레기 매립장의 쓰레기를 불태웠고

어느 정도 소각이 완료되자 소방대는 진화작업에 들어갔다. 불은 다 꺼진것처럼 보였고 소방대는 철수를 하는데...

알고보니 불은 다 꺼진것이 아니었고, 남은 불씨가 매립장이 있던 버려진 탄광의 석탄에 옮겨붙으며 지하로 번진다.


센트레일리아측은 이 옮겨붙은 불을 꺼보려고 시도를 하기도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1979년 이 지역 주유소 주인이 연료저장고 안에 온도계를 내려보기 전까지...



게임 사일런트 힐의 배경이 되는 마을이기도 하다.




사고 전





사고 후 현재











경고판 내용

주의-위험
지하 광산 화재

이 지역에서 걷거나 운전하는 것은 
심각한 부상이나 죽음의 원인 일 수 있다

위험한 가스들이 존재한다

지반이 급작스럽게 붕괴할 수도 있다.






















낙서쟁이들이 꼬추 좋아하는건 세계 공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