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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tasis
2019-01-18 11:59
조회: 8,606
추천: 19
부산경찰 SNS, 어느 경찰관의 하루경찰의 사전적, 법적 의미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공공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일반 통치권에 의거, 국민에게 명령, 강제하여 그 자연적 자유를 법에 따라 제한하는 일을 하는 국가 공무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며,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가 운용한다. 라는 걸 생각해보면, 더운 날씨, 추운 날씨에도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면서 개고생하는 보직의 경찰관들, 범인 잡으러 뛰어당기며 항상 위험한 상황을 감수하며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하면서 일하는 형사들, 에 비해서 그래, 니네들 참으로 힘들고 위험한 일 한다. 대단하다, 그래. ㅅㅂ. 팔굽혀 펴기는 무릎 땅에 대고도 부들 거리면서 평등을 외치고 승진은 잘 하네.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그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을 경찰로 뽑아야 하지 않겠어? 오또캐, 오또캐, 오또캐스트라 하면서 발만 동동 구르거나, 따뜻한 데 앉아서 자판 치면서 손가락 마비 어쩌구하고, 컴퓨터, 스마트폰 2개 놓고 쓰리 잡이라고 처 씨부릴꺼면 그냥 조용히 아가리 처 다물고 표안나게 밥그릇 자리나 지키고 있던가. 뭘 자랑이라고 이런걸 SNS에 처 올리나. 마조히스트야? 욕을 처먹어야 쾌감을 느껴? |